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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8.21 빈(Wien) - 추웠던 날
  2. 2010.08.16 빈(Wien)
  3. 2010.08.16 바트 이슐과 할슈타트(Bad Isch and Hallstatt)
  4. 2010.08.13 짤쯔부르크(Salzburg)

빈(Wien) - 추웠던 날

Explorer/Austria / 2010. 8. 21. 10:10

갑자기 엄청나게 바람이 불고 너무 추웠다,
그전까진 땡볕더위였는데,,
그런데 오페라하우스 근처에서 마신 멜랑쉬는 참 맛있었지-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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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(Wien)

Explorer/Austria / 2010. 8. 16. 09:48

베드벅 물리고, 병원도 가고, 너무 덥고 힘들었다
그래도 쇤부른이 이뻣다, 내 마음에 여유가 없었을뿐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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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트 이슐과 할슈타트(Bad Isch and Hallstatt)

Explorer/Austria / 2010. 8. 16. 08:28


오스트리아에서 제일제일제일 좋았던 짤쯔캄머쿠르
할슈타트엔 유스호스텔이 없어서 바트 이슐에 숙소를 잡기 위해 갔지만,
다음엔 그곳에 머물고 싶을 만큼 너무 좋은 곳

모든게 아름답고 평화롭던 그 곳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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짤쯔부르크(Salzburg)

Explorer/Austria / 2010. 8. 13. 01:49


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시 짤즈부르크,
아무리 영화를 안봤어도, 다들 아는 도레미송, 에델바이스, 요들송.
그 영화가 머리에 각인시킨 부분은 음악적인요소와 그 아름다운 장소들이 아닐까 싶다

그곳을 갔다
그것도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로-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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